조명의 기능과 예술성, 잉고 마우러의 ‘홀로즈키의 사열’ [조영남 길미술] 6회

2019-04-10 1

잉고 마우러의 홀론즈키의 사열, 벽에 전시된 예순계의 전구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형태가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레이저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설치 미술이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작품의 모습은 로비 공간에 익살스러운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6회,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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